편집국
네이버는 지난 10년간 중소상공인 140만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인 '네이버 스퀘어'가 32만명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이 108만명의 SME(중소상공인)의 교육과 창작자를 지원했다.
네이버는 지난 2013년부터 오프라인 교육 거점인 '네이버 스퀘어 역삼'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종로, 홍대 등 전국 5개에 네이버 스퀘어를 개소하고 SME와 창작자들에게 필요한 맞춤 컨설팅과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그 외 스튜디오와 같은 인프라를 제공해 초기 플랫폼 비즈니스에 도전하는 창업가들을 무료로 지원해왔다.
디지털 마케팅 교육 관련 자료는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